아프리카 3개국 방문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1일(오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케냐를 떠나 파리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한불 비즈니스 포럼과 일대일 상담회 등을 통해 프랑스와 창조경제·문화융성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올랑드 대통령과 네 번째 정상회담을 열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파리 6대학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공로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한불 비즈니스 포럼과 일대일 상담회 등을 통해 프랑스와 창조경제·문화융성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올랑드 대통령과 네 번째 정상회담을 열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파리 6대학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공로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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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프랑스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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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16:02:26
아프리카 3개국 방문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1일(오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케냐를 떠나 파리로 출발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한불 비즈니스 포럼과 일대일 상담회 등을 통해 프랑스와 창조경제·문화융성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올랑드 대통령과 네 번째 정상회담을 열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파리 6대학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공로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한불 비즈니스 포럼과 일대일 상담회 등을 통해 프랑스와 창조경제·문화융성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3일에는 올랑드 대통령과 네 번째 정상회담을 열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파리 6대학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공로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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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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