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양대 곡예비행단으로 꼽히는 공군의 '선더버드'와 해군 '블루 엔젤스'에서 같은날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더버드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하비행을 펼친 후, F-16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같은 날 테네시 주에서는, 연습 비행을 하던 해군 '블루 엔젤스' 소속 F/A-18 전투기가 추락해 사고기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선더버드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하비행을 펼친 후, F-16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같은 날 테네시 주에서는, 연습 비행을 하던 해군 '블루 엔젤스' 소속 F/A-18 전투기가 추락해 사고기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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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美 양대 곡예비행단, 같은 날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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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16:17:34
미군의 양대 곡예비행단으로 꼽히는 공군의 '선더버드'와 해군 '블루 엔젤스'에서 같은날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더버드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하비행을 펼친 후, F-16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같은 날 테네시 주에서는, 연습 비행을 하던 해군 '블루 엔젤스' 소속 F/A-18 전투기가 추락해 사고기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선더버드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축하비행을 펼친 후, F-16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같은 날 테네시 주에서는, 연습 비행을 하던 해군 '블루 엔젤스' 소속 F/A-18 전투기가 추락해 사고기 조종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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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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