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울리며 출동하는 구급차를 발견했을 때, 갓길로 차량을 비켜주는 것이 정상이죠.
그런데 슬로바키아의 한 운전자의 생각은 조금 달랐던 것일까요? 긴급 출동하는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차량들이 길을 비켜주자 구급차보다 먼저 그 사이를 얌체처럼 맹렬히 달려 나갑니다.
이에 화가 난 구조대원들은 운전자를 신고하고 나섰는데요. 그런데 이 운전자“구급차가 빨리 갈 수 있게 길을 내주는 역할을 했다.”며 주장을 합니다.
얌체 운전자의 뻔뻔한 변명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런데 슬로바키아의 한 운전자의 생각은 조금 달랐던 것일까요? 긴급 출동하는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차량들이 길을 비켜주자 구급차보다 먼저 그 사이를 얌체처럼 맹렬히 달려 나갑니다.
이에 화가 난 구조대원들은 운전자를 신고하고 나섰는데요. 그런데 이 운전자“구급차가 빨리 갈 수 있게 길을 내주는 역할을 했다.”며 주장을 합니다.
얌체 운전자의 뻔뻔한 변명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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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모세의 기적’이 강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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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14:33:06

요란한 사이렌 소리를 울리며 출동하는 구급차를 발견했을 때, 갓길로 차량을 비켜주는 것이 정상이죠.
그런데 슬로바키아의 한 운전자의 생각은 조금 달랐던 것일까요? 긴급 출동하는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차량들이 길을 비켜주자 구급차보다 먼저 그 사이를 얌체처럼 맹렬히 달려 나갑니다.
이에 화가 난 구조대원들은 운전자를 신고하고 나섰는데요. 그런데 이 운전자“구급차가 빨리 갈 수 있게 길을 내주는 역할을 했다.”며 주장을 합니다.
얌체 운전자의 뻔뻔한 변명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런데 슬로바키아의 한 운전자의 생각은 조금 달랐던 것일까요? 긴급 출동하는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차량들이 길을 비켜주자 구급차보다 먼저 그 사이를 얌체처럼 맹렬히 달려 나갑니다.
이에 화가 난 구조대원들은 운전자를 신고하고 나섰는데요. 그런데 이 운전자“구급차가 빨리 갈 수 있게 길을 내주는 역할을 했다.”며 주장을 합니다.
얌체 운전자의 뻔뻔한 변명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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