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취약지 임신부 지원 70만 원으로 인상

입력 2016.06.10 (12:17) 수정 2016.06.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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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병원이 드문 지역의 임신부에게 지원되는 임신·출산 진료비가 현행 50만 원에서 다음달부터 70만 원으로 오릅니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분만취약지는 인천 옹진군과 강원 태백시 등 전국 25개 시군입니다.

추가 지원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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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만 취약지 임신부 지원 70만 원으로 인상
    • 입력 2016-06-10 12:25:02
    • 수정2016-06-10 13:14:09
    뉴스 12
산부인과 병원이 드문 지역의 임신부에게 지원되는 임신·출산 진료비가 현행 50만 원에서 다음달부터 70만 원으로 오릅니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분만취약지는 인천 옹진군과 강원 태백시 등 전국 25개 시군입니다.

추가 지원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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