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무더위, 남부 내륙·영서 남부 소나기

입력 2016.06.13 (07:47) 수정 201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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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기운차게 시작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는데요.

서울과 광주의 한낮 기온 30도, 춘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 중의 습도도 높아 불쾌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한낮에 볕도 강하겠는데요.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영동과 전남해안은 위험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외출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강원 영서 남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함께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1,2도 낮은 상태입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 3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는데요.

동해안은 강릉 23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은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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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쪽 무더위, 남부 내륙·영서 남부 소나기
    • 입력 2016-06-13 08:00:58
    • 수정2016-06-13 08: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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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기운차게 시작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는데요.

서울과 광주의 한낮 기온 30도, 춘천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 중의 습도도 높아 불쾌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한낮에 볕도 강하겠는데요.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영동과 전남해안은 위험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에 외출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강원 영서 남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함께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1,2도 낮은 상태입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 3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는데요.

동해안은 강릉 23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은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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