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나는 ‘금배지’다…사실은?
입력 2016.06.20 (18:02)
수정 2016.06.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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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의 상징으로 여겨져온 국회의원 금배지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국회에서부터 나왔다. 배지가 책임과 봉사의 상징이 아닌 특권과 예우의 상징처럼 돼 버렸다는 이유.
하지만 특권은 그대로 두고 배지만 없애봤자 정치쇼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오늘은 금배지의 자기 소개.
하지만 특권은 그대로 두고 배지만 없애봤자 정치쇼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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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나는 ‘금배지’다…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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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0 18:02:46
- 수정2016-06-20 18:03:36
특권의 상징으로 여겨져온 국회의원 금배지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국회에서부터 나왔다. 배지가 책임과 봉사의 상징이 아닌 특권과 예우의 상징처럼 돼 버렸다는 이유.
하지만 특권은 그대로 두고 배지만 없애봤자 정치쇼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오늘은 금배지의 자기 소개.
하지만 특권은 그대로 두고 배지만 없애봤자 정치쇼에 그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오늘은 금배지의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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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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