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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50년대 산부인과 풍경
입력 2016.06.20 (21:39) 수정 2016.06.20 (22:31)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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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50년대 산부인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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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산부인과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최근 인천에서 예전 산부인과의 모습을 복원한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을 머금은 낡은 벽돌 건물...

1층 대기실에는 출산이 임박한 산모들이 진통을 참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진통을 달랠 수 있을까, 남편은 아내의 배를 쓰다듬습니다.

힘든 과정 끝에 갓 태어난 아기를 바라보면 출산까지 겪었던 아픔은 어느새 사라집니다.

<인터뷰>김영애 (인천시 중구): "아이를 이렇게 보여줬을 때 그때 그 감동은 참...좋았던거 같아요."

아기를 낳은 산모는 온돌방에서 소반에 담긴 미역국으로 몸을 추스립니다.

인천의 한 종합병원이 현재 병원의 모태가 됐던 산부인과를 그때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인터뷰> 최성자 (인천시 동구): "옛날에는 이렇게 산부인과가 이랬었구나."

의료보험이 생기기 전 입원 보증금이라는 제도가 있던 1950년대 병원의 모습은 사료적 의미와 함께 추억의 볼거리로 기대를 모읍니다.

<인터뷰> 이태훈 (가천길 길병원 의료원장): "어른들에게는 제가 보기에는 추억의 장소고 소통의 장소가 될 것이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교육의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에 복원한 옛 산부인과 전시관을 자치단체와 함께 관광 상품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그땐 그랬지”…50년대 산부인과 풍경
    • 입력 2016.06.20 (21:39)
    • 수정 2016.06.20 (22:31)
    뉴스9(경인)
“그땐 그랬지”…50년대 산부인과 풍경
<앵커 멘트>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산부인과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최근 인천에서 예전 산부인과의 모습을 복원한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을 머금은 낡은 벽돌 건물...

1층 대기실에는 출산이 임박한 산모들이 진통을 참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진통을 달랠 수 있을까, 남편은 아내의 배를 쓰다듬습니다.

힘든 과정 끝에 갓 태어난 아기를 바라보면 출산까지 겪었던 아픔은 어느새 사라집니다.

<인터뷰>김영애 (인천시 중구): "아이를 이렇게 보여줬을 때 그때 그 감동은 참...좋았던거 같아요."

아기를 낳은 산모는 온돌방에서 소반에 담긴 미역국으로 몸을 추스립니다.

인천의 한 종합병원이 현재 병원의 모태가 됐던 산부인과를 그때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인터뷰> 최성자 (인천시 동구): "옛날에는 이렇게 산부인과가 이랬었구나."

의료보험이 생기기 전 입원 보증금이라는 제도가 있던 1950년대 병원의 모습은 사료적 의미와 함께 추억의 볼거리로 기대를 모읍니다.

<인터뷰> 이태훈 (가천길 길병원 의료원장): "어른들에게는 제가 보기에는 추억의 장소고 소통의 장소가 될 것이고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교육의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에 복원한 옛 산부인과 전시관을 자치단체와 함께 관광 상품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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