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로 크게 다쳤던 하재헌, 김정원 하사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하늘에서는 두 하사의 건강한 모습을 축하하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명예 비행이 펼쳐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지뢰도발 이겨낸 ‘필승 시구·시타’
-
- 입력 2016-06-25 14:56:42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로 크게 다쳤던 하재헌, 김정원 하사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하늘에서는 두 하사의 건강한 모습을 축하하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명예 비행이 펼쳐졌습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