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범고래 6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내 바다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범고래는 10대 청소년 정도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민하고 외모도 귀여워 인기가 높지만, 사실 상어나 다른 고래도 사냥하는 '바다의 포식자' '킬러 고래'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범고래 떼가 출몰하는 것은 국내 연안에 먹잇감 중의 하나인 상괭이가 풍부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범고래는 10대 청소년 정도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민하고 외모도 귀여워 인기가 높지만, 사실 상어나 다른 고래도 사냥하는 '바다의 포식자' '킬러 고래'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범고래 떼가 출몰하는 것은 국내 연안에 먹잇감 중의 하나인 상괭이가 풍부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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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바다의 포식자’ 범고래떼, 다도해에서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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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6 17:55:37
지난 5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범고래 6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국내 바다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범고래는 10대 청소년 정도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민하고 외모도 귀여워 인기가 높지만, 사실 상어나 다른 고래도 사냥하는 '바다의 포식자' '킬러 고래'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범고래 떼가 출몰하는 것은 국내 연안에 먹잇감 중의 하나인 상괭이가 풍부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범고래는 10대 청소년 정도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민하고 외모도 귀여워 인기가 높지만, 사실 상어나 다른 고래도 사냥하는 '바다의 포식자' '킬러 고래'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범고래 떼가 출몰하는 것은 국내 연안에 먹잇감 중의 하나인 상괭이가 풍부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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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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