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갯바위에서 송모(65·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송씨 주위에서는 낚시 도구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송씨가 홀로 낚시를 하러 나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송씨 주위에서는 낚시 도구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송씨가 홀로 낚시를 하러 나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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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하예포구 갯바위서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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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7 05:46:17
어젯밤 8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갯바위에서 송모(65·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송씨 주위에서는 낚시 도구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송씨가 홀로 낚시를 하러 나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송씨 주위에서는 낚시 도구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송씨가 홀로 낚시를 하러 나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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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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