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오늘 금강산에선, 또 한 차례 가슴 아픈 분단의 역사가 쓰였습니다. 반갑고 야속하고, 고맙고 서러워 더욱 안타까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지만 눈물샘이 마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는 납북된 외아들을 38년 만에 만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는 납북된 외아들을 38년 만에 만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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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피랍선원 36년 만에 모친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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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7 07:00:22
지난 2003년 오늘 금강산에선, 또 한 차례 가슴 아픈 분단의 역사가 쓰였습니다. 반갑고 야속하고, 고맙고 서러워 더욱 안타까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지만 눈물샘이 마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는 납북된 외아들을 38년 만에 만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는 납북된 외아들을 38년 만에 만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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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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