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피랍선원 36년 만에 모친 상봉

입력 2016.06.27 (0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오늘 금강산에선, 또 한 차례 가슴 아픈 분단의 역사가 쓰였습니다. 반갑고 야속하고, 고맙고 서러워 더욱 안타까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지만 눈물샘이 마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는 납북된 외아들을 38년 만에 만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피랍선원 36년 만에 모친 상봉
    • 입력 2016-06-27 07:00:22
    그때 그뉴스
지난 2003년 오늘 금강산에선, 또 한 차례 가슴 아픈 분단의 역사가 쓰였습니다. 반갑고 야속하고, 고맙고 서러워 더욱 안타까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지만 눈물샘이 마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7차 이산가족 상봉 현장에서는 납북된 외아들을 38년 만에 만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