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찜통’차에 피자 굽기…아이였다면…

입력 2016.06.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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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 코엔(Haim Cohen)’이란 이름의 한 요리사가 황당한 방법으로 피자를 굽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요리사는 도우를 반죽한 후, 토핑을 올려 오븐이 아닌 자동차 뒷좌석에 넣어두었는데요.

그렇게 약 30분이 지난 후, 과연 피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요리사는“아이 혹은 반려견을 잠시라도 뜨거운 차량에 혼자 두지 마세요”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여름철엔 뜨겁게 달궈진 찜통차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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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찜통’차에 피자 굽기…아이였다면…
    • 입력 2016-06-28 07:00:04
    Go! 현장
‘하임 코엔(Haim Cohen)’이란 이름의 한 요리사가 황당한 방법으로 피자를 굽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요리사는 도우를 반죽한 후, 토핑을 올려 오븐이 아닌 자동차 뒷좌석에 넣어두었는데요.

그렇게 약 30분이 지난 후, 과연 피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요리사는“아이 혹은 반려견을 잠시라도 뜨거운 차량에 혼자 두지 마세요”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여름철엔 뜨겁게 달궈진 찜통차 조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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