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성향의 국회 정책연구모임인 '어젠다 2050'이 29일(오늘)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주도하는 '어젠다2050'에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 의장 등 각 당의 대표 경제·정책통이 합류하며 출범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박인숙·오신환·주광덕 의원, 더민주에서는 이철희·조정식 의원, 국민의당에서 김관영 의원이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임에서는 고용, 교육, 복지, 조세, 행정 등 5개 분야의 미래 과제를 연구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맞춤형 복지제도와 사회보장 강화,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줄이기 등 소속 정당이나 이념을 초월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주도하는 '어젠다2050'에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 의장 등 각 당의 대표 경제·정책통이 합류하며 출범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박인숙·오신환·주광덕 의원, 더민주에서는 이철희·조정식 의원, 국민의당에서 김관영 의원이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임에서는 고용, 교육, 복지, 조세, 행정 등 5개 분야의 미래 과제를 연구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맞춤형 복지제도와 사회보장 강화,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줄이기 등 소속 정당이나 이념을 초월해 논의할 계획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승민·김종인 등 참여 연구모임 ‘어젠다 2050’ 출범
-
- 입력 2016-06-29 01:09:08
중도 성향의 국회 정책연구모임인 '어젠다 2050'이 29일(오늘)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연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주도하는 '어젠다2050'에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 의장 등 각 당의 대표 경제·정책통이 합류하며 출범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박인숙·오신환·주광덕 의원, 더민주에서는 이철희·조정식 의원, 국민의당에서 김관영 의원이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임에서는 고용, 교육, 복지, 조세, 행정 등 5개 분야의 미래 과제를 연구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맞춤형 복지제도와 사회보장 강화,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줄이기 등 소속 정당이나 이념을 초월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주도하는 '어젠다2050'에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 의장 등 각 당의 대표 경제·정책통이 합류하며 출범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새누리당에서는 박인숙·오신환·주광덕 의원, 더민주에서는 이철희·조정식 의원, 국민의당에서 김관영 의원이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임에서는 고용, 교육, 복지, 조세, 행정 등 5개 분야의 미래 과제를 연구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맞춤형 복지제도와 사회보장 강화,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줄이기 등 소속 정당이나 이념을 초월해 논의할 계획이다.
-
-
신지혜 기자 new@kbs.co.kr
신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