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 터키의 3·4위전 경기가 열린 그 날, 서해 NLL 부근에서 남북한 해군 간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14년 전 오늘, 북측의 도발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으로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해군장병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서해교전'으로 불렸던 제2연평해전은 2008년 정부행사로 격상됐는데요, 지난해 영화로도 제작돼 6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젊은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으로 막아낸 북한의 도발,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14년 전 오늘, 북측의 도발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으로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해군장병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서해교전'으로 불렸던 제2연평해전은 2008년 정부행사로 격상됐는데요, 지난해 영화로도 제작돼 6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젊은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으로 막아낸 북한의 도발,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월드컵 열기 속에 울린 그 날의 포성
-
- 입력 2016-06-29 07:06:44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 터키의 3·4위전 경기가 열린 그 날, 서해 NLL 부근에서 남북한 해군 간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14년 전 오늘, 북측의 도발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으로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해군장병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서해교전'으로 불렸던 제2연평해전은 2008년 정부행사로 격상됐는데요, 지난해 영화로도 제작돼 6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젊은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으로 막아낸 북한의 도발,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14년 전 오늘, 북측의 도발로 시작된 '제2연평해전'으로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해군장병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서해교전'으로 불렸던 제2연평해전은 2008년 정부행사로 격상됐는데요, 지난해 영화로도 제작돼 6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젊은 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으로 막아낸 북한의 도발,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