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총선 홍보비 파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고, 자신은 정치를 시작한 이래 매번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왔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2011년 서울시장 불출마에 이어 2012년에 대선후보에서 사퇴했고, 독자세력으로 창당작업을 벌이다가 민주당과 통합했던 이력이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때는 재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도 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안철수 전 대표는 2011년 서울시장 불출마에 이어 2012년에 대선후보에서 사퇴했고, 독자세력으로 창당작업을 벌이다가 민주당과 통합했던 이력이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때는 재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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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안철수의 선택, 과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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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9 18:10:5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총선 홍보비 파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고, 자신은 정치를 시작한 이래 매번 책임져야 할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왔다고 설명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2011년 서울시장 불출마에 이어 2012년에 대선후보에서 사퇴했고, 독자세력으로 창당작업을 벌이다가 민주당과 통합했던 이력이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때는 재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도 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안철수 전 대표는 2011년 서울시장 불출마에 이어 2012년에 대선후보에서 사퇴했고, 독자세력으로 창당작업을 벌이다가 민주당과 통합했던 이력이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때는 재보궐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도 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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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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