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당이 1일(오늘)'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안철수,천정배 전 공동대표의 사퇴 공백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인 내외의 당내 비대위 인사와 추가 외부 인사 영입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매달 당의 회계상황을 보고하는 등의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설명하고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달 30일(어제)사무총장, 각 본부장, 실국장 등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았다.
이에 박 위원장은 4가지에 이르는 주요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지시했다. 당헌·당규 일체 정비 및 현역 의원으로 분야별 제정·개정 위원회 설립,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의 2주 내 의총 보고, 의총서 매달 회계 보고 및 매주 당무보고, 당부납비 방법 및 시스템 정비의 의총 보고 등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인 내외의 당내 비대위 인사와 추가 외부 인사 영입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매달 당의 회계상황을 보고하는 등의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설명하고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달 30일(어제)사무총장, 각 본부장, 실국장 등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았다.
이에 박 위원장은 4가지에 이르는 주요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지시했다. 당헌·당규 일체 정비 및 현역 의원으로 분야별 제정·개정 위원회 설립,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의 2주 내 의총 보고, 의총서 매달 회계 보고 및 매주 당무보고, 당부납비 방법 및 시스템 정비의 의총 보고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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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사퇴 공백 수습’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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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01:14:16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당이 1일(오늘)'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안철수,천정배 전 공동대표의 사퇴 공백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인 내외의 당내 비대위 인사와 추가 외부 인사 영입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매달 당의 회계상황을 보고하는 등의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설명하고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달 30일(어제)사무총장, 각 본부장, 실국장 등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았다.
이에 박 위원장은 4가지에 이르는 주요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지시했다. 당헌·당규 일체 정비 및 현역 의원으로 분야별 제정·개정 위원회 설립,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의 2주 내 의총 보고, 의총서 매달 회계 보고 및 매주 당무보고, 당부납비 방법 및 시스템 정비의 의총 보고 등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인 내외의 당내 비대위 인사와 추가 외부 인사 영입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매달 당의 회계상황을 보고하는 등의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설명하고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달 30일(어제)사무총장, 각 본부장, 실국장 등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았다.
이에 박 위원장은 4가지에 이르는 주요 당 시스템 확립 방안을 지시했다. 당헌·당규 일체 정비 및 현역 의원으로 분야별 제정·개정 위원회 설립,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의 2주 내 의총 보고, 의총서 매달 회계 보고 및 매주 당무보고, 당부납비 방법 및 시스템 정비의 의총 보고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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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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