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간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16.07.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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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교차로에서 전북도청 4급 공무원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A씨는 지그재그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0.19%였다.

전라북도는 A씨의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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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간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 입력 2016-07-01 01:14:16
    사회
전라북도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교차로에서 전북도청 4급 공무원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A씨는 지그재그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0.19%였다.

전라북도는 A씨의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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