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상담전화(1644-6621)가 개통 1년을 맞았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개통 후 지난달 25일까지 8천 856명이 상담전화를 이용했다.
미혼모·부(802건, 9%)와 이혼·사별로 인한 한부모(5천 923건, 67%)가 6천725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1천125건(13%),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1천6건(11%)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출산·양육·교육(39%) 문제가 주를 이뤘고,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업·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 어려움을 겪는 출산과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양육비이행관리원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개통 후 지난달 25일까지 8천 856명이 상담전화를 이용했다.
미혼모·부(802건, 9%)와 이혼·사별로 인한 한부모(5천 923건, 67%)가 6천725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1천125건(13%),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1천6건(11%)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출산·양육·교육(39%) 문제가 주를 이뤘고,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업·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 어려움을 겪는 출산과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양육비이행관리원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년…이용자 9천 명 육박
-
- 입력 2016-07-01 10:38:26
여성가족부가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상담전화(1644-6621)가 개통 1년을 맞았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개통 후 지난달 25일까지 8천 856명이 상담전화를 이용했다.
미혼모·부(802건, 9%)와 이혼·사별로 인한 한부모(5천 923건, 67%)가 6천725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1천125건(13%),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1천6건(11%)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출산·양육·교육(39%) 문제가 주를 이뤘고,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업·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 어려움을 겪는 출산과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양육비이행관리원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개통 후 지난달 25일까지 8천 856명이 상담전화를 이용했다.
미혼모·부(802건, 9%)와 이혼·사별로 인한 한부모(5천 923건, 67%)가 6천725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1천125건(13%),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1천6건(11%)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출산·양육·교육(39%) 문제가 주를 이뤘고,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업·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 어려움을 겪는 출산과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양육비이행관리원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
-
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최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