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11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인도의 지반이 내려앉아 깊이 30cm의 구덩이가 생겼다.
인도가 꺼지면서 길을 걷던 정모(25) 씨가 넘어져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할 구청은 폭우로 인해 흙이 쓸려가면서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1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인도가 꺼지면서 길을 걷던 정모(25) 씨가 넘어져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할 구청은 폭우로 인해 흙이 쓸려가면서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1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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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사거리역 인근 인도 침하…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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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2 04:01:18
어젯밤(1일) 11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인도의 지반이 내려앉아 깊이 30cm의 구덩이가 생겼다.
인도가 꺼지면서 길을 걷던 정모(25) 씨가 넘어져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할 구청은 폭우로 인해 흙이 쓸려가면서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1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인도가 꺼지면서 길을 걷던 정모(25) 씨가 넘어져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할 구청은 폭우로 인해 흙이 쓸려가면서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 1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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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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