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팔복동 최모(65) 씨의 집 일부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최 씨의 집 화장실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화장실과 부엌 등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수중 펌프로 물을 퍼내는 등 임시조치를 하고 있다.
밤사이 전북지역에는 많게는 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최 씨의 집 화장실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화장실과 부엌 등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수중 펌프로 물을 퍼내는 등 임시조치를 하고 있다.
밤사이 전북지역에는 많게는 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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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가정집 1곳 물에 잠겨…임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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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2 05:06:35
오늘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팔복동 최모(65) 씨의 집 일부가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최 씨의 집 화장실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화장실과 부엌 등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수중 펌프로 물을 퍼내는 등 임시조치를 하고 있다.
밤사이 전북지역에는 많게는 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최 씨의 집 화장실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화장실과 부엌 등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수중 펌프로 물을 퍼내는 등 임시조치를 하고 있다.
밤사이 전북지역에는 많게는 백 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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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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