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가 진 이면도로에 주차됐던 1톤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운전자가 다쳤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송 모(44) 씨가 자신의 1톤 화물차와 보도 경계 울타리 사이에 끼었다가 10분 만에 구조됐다.
구조된 송 씨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된 화물차의 미등을 끄려고 차 밖에서 시동을 걸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송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송 모(44) 씨가 자신의 1톤 화물차와 보도 경계 울타리 사이에 끼었다가 10분 만에 구조됐다.
구조된 송 씨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된 화물차의 미등을 끄려고 차 밖에서 시동을 걸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송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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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시동 걸던 40대 운전자 미끄러진 화물차에 끼었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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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00:08:58
급경사가 진 이면도로에 주차됐던 1톤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운전자가 다쳤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송 모(44) 씨가 자신의 1톤 화물차와 보도 경계 울타리 사이에 끼었다가 10분 만에 구조됐다.
구조된 송 씨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된 화물차의 미등을 끄려고 차 밖에서 시동을 걸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송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제 오후 7시 4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송 모(44) 씨가 자신의 1톤 화물차와 보도 경계 울타리 사이에 끼었다가 10분 만에 구조됐다.
구조된 송 씨는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차된 화물차의 미등을 끄려고 차 밖에서 시동을 걸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송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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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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