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2시 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옥상 가림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3층 옥상 가림막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옥상 가림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3층 옥상 가림막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16-07-11 23:54:47
오늘(11일) 오후 12시 5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옥상 가림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3층 옥상 가림막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옥상 가림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3층 옥상 가림막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김세희 기자 3hee@kbs.co.kr
김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