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시속 324km’ 죽음의 불법 레이싱 현장

입력 2016.07.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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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로 시속 320km가 넘는 속도까지 내며 불법 경주를 벌인 동호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1년간 차량 통행이 적은 새벽 시간을 이용해 300여 번간 불법적으로 자동차 레이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잡고 보니 대부분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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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시속 324km’ 죽음의 불법 레이싱 현장
    • 입력 2016-07-14 17:16:28
    Go! 현장
수입차로 시속 320km가 넘는 속도까지 내며 불법 경주를 벌인 동호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1년간 차량 통행이 적은 새벽 시간을 이용해 300여 번간 불법적으로 자동차 레이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잡고 보니 대부분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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