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트렌드] 외국어 못해도 해외여행 OK…통역기도 웨어러블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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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채널 MyF의 황준원 대표와 함께 합니다.
▶일리 (ili/일본)
목에 건 통역기의 버튼을 누르고 말을 하면 ‘외국어로 통역’이 되어 스피커로 출력
OS 속에 내장된 ‘통계를 토대’로 번역
▶파일럿 (Pilot/미국)
귀에 꽂는 2개의 제품 세트 구성
내장 마이크 통해 각자의 언어로 대화, 상대방의 외국어가 통역되어 들린다!
▶워드 렌즈 (Word Lens/미국)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 외국 문자가 실시간으로 번역
무료 서비스, 인터넷 연결 없이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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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트렌드] 외국어 못해도 해외여행 OK…통역기도 웨어러블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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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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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정홍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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