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당 소속 안전행정위 위원들이 경찰특공대를 방문했다. 최근 국제적인 테러 사건도 잇따랐으니 테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
정치권 인사들이 방문할 때 매번 그랬던 것처럼 경찰의 화려한 대테러훈련 시범이 이어졌다. 높은 건물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테러범을 가뿐하게 제압했다. 특수훈련을 받은 개도 등장했다.
시범 참관의 백미는 실탄으로 풍선 맞춰 터뜨리기. 풍선이 터질 때마다 글자가 등장했다. 꼭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면 메시지가 나오는 것처럼. 과연 등장한 글자는?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정치권 인사들이 방문할 때 매번 그랬던 것처럼 경찰의 화려한 대테러훈련 시범이 이어졌다. 높은 건물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테러범을 가뿐하게 제압했다. 특수훈련을 받은 개도 등장했다.
시범 참관의 백미는 실탄으로 풍선 맞춰 터뜨리기. 풍선이 터질 때마다 글자가 등장했다. 꼭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면 메시지가 나오는 것처럼. 과연 등장한 글자는?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0브리핑] 경찰특공대의 화끈한 ‘더민주’ 환영
-
- 입력 2016-07-21 18:11:37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당 소속 안전행정위 위원들이 경찰특공대를 방문했다. 최근 국제적인 테러 사건도 잇따랐으니 테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
정치권 인사들이 방문할 때 매번 그랬던 것처럼 경찰의 화려한 대테러훈련 시범이 이어졌다. 높은 건물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테러범을 가뿐하게 제압했다. 특수훈련을 받은 개도 등장했다.
시범 참관의 백미는 실탄으로 풍선 맞춰 터뜨리기. 풍선이 터질 때마다 글자가 등장했다. 꼭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면 메시지가 나오는 것처럼. 과연 등장한 글자는?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정치권 인사들이 방문할 때 매번 그랬던 것처럼 경찰의 화려한 대테러훈련 시범이 이어졌다. 높은 건물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테러범을 가뿐하게 제압했다. 특수훈련을 받은 개도 등장했다.
시범 참관의 백미는 실탄으로 풍선 맞춰 터뜨리기. 풍선이 터질 때마다 글자가 등장했다. 꼭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면 메시지가 나오는 것처럼. 과연 등장한 글자는?
정치권의 뒷(back) 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백브리핑.
-
-
임세흠 기자 hm21@kbs.co.kr
임세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