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신호 무시했다…3억 원 슈퍼카 응징한 소년
입력 2016.07.21 (20:45)
수정 2016.07.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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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콜로라도 주 거리에 주황색 스포츠카가 횡단보도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둔탁한 소리가 나자마자 한 소년이 달아나고 스포츠카에서 나온 남성이 소년을 뒤쫓습니다.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정지 신호를 무시한 스포츠카 때문에 보드에서 넘어지자, 차량 앞유리를 박살낸 겁니다.
2억 8천만원짜리 슈퍼카에 흠집을 낸 소년, 어려서 용감한 건가요?
미국 콜로라도 주 거리에 주황색 스포츠카가 횡단보도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둔탁한 소리가 나자마자 한 소년이 달아나고 스포츠카에서 나온 남성이 소년을 뒤쫓습니다.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정지 신호를 무시한 스포츠카 때문에 보드에서 넘어지자, 차량 앞유리를 박살낸 겁니다.
2억 8천만원짜리 슈퍼카에 흠집을 낸 소년, 어려서 용감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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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1 20:46:41
- 수정2016-07-21 20:48:35

<리포트>
미국 콜로라도 주 거리에 주황색 스포츠카가 횡단보도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둔탁한 소리가 나자마자 한 소년이 달아나고 스포츠카에서 나온 남성이 소년을 뒤쫓습니다.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정지 신호를 무시한 스포츠카 때문에 보드에서 넘어지자, 차량 앞유리를 박살낸 겁니다.
2억 8천만원짜리 슈퍼카에 흠집을 낸 소년, 어려서 용감한 건가요?
미국 콜로라도 주 거리에 주황색 스포츠카가 횡단보도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둔탁한 소리가 나자마자 한 소년이 달아나고 스포츠카에서 나온 남성이 소년을 뒤쫓습니다.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정지 신호를 무시한 스포츠카 때문에 보드에서 넘어지자, 차량 앞유리를 박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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