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표지판 기둥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입력 2016.07.24 (06: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한 교차로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차량이 절반 가량 불에 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 표지판 기둥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 입력 2016-07-24 06:35:00
    사회
오늘 새벽 3시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한 교차로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차량이 절반 가량 불에 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