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9시 20분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주택 3층 다락방에서 불이 났다.
이웃의 신고로 소방서에서 출동해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방 안에 있던 컴퓨터와 선풍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집 주인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웃의 신고로 소방서에서 출동해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방 안에 있던 컴퓨터와 선풍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집 주인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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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3층 다락방에서 불…23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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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01:22:34
24일 밤 9시 20분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주택 3층 다락방에서 불이 났다.
이웃의 신고로 소방서에서 출동해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방 안에 있던 컴퓨터와 선풍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집 주인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웃의 신고로 소방서에서 출동해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방 안에 있던 컴퓨터와 선풍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집 주인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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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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