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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진화…방사선으로 암세포 제거
입력 2016.07.25 (06:41) | 수정 2016.07.25 (11: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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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진화…방사선으로 암세포 제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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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사선 수술'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마치 수술을 하듯 방사선으로 암세포만을 제거하는 첨단 치료 기법인데요.

목의 인두암과 조기 폐암 등 각종 암 치료에서 수술을 대체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목 부위 인두암을 앓고 있는 이 환자가 쬐고 있는 건 방사선입니다.

첨단 방사선 치료기가 360도 모든 방향에서 방사선을 쏴 암세포만 정밀하게 타격하는 겁니다.

별도의 수술 없이도 한 달 만에 목에 있던 암세포를 제거했습니다.

<인터뷰> 현석주(인두암 환자) : "수술을 하면 내가 겁이 나더라고 여기 째고 뭐 째고 그러니까 의사선생님이 방사선 치료해도 효과가 좋으니까 그쪽으로."

원하는 암세포 부위에만 방사선을 쪼일 수 있게 되면서 방사선 치료가 암 수술을 대체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이익재(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 : "병변이 줄어드는 거를 확인하면서 좀 더 정밀하고 방사선 양을 조절하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과 대등한 효과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MRI로 종양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이 치료기는 숨을 쉴 때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종양을 좇아 방사선을 쏩니다.

정상 조직을 건드리지 않아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인터뷰>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이 장비는 보면서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그 종양 암만을 겨냥해서 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에 가능 방사선을 훨씬 줄일 수가 있습니다."

방사선 수술은 목이나 얼굴에 생기는 두경부암과 전립선암, 조기 폐암 등으로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수술의 진화…방사선으로 암세포 제거
    • 입력 2016.07.25 (06:41)
    • 수정 2016.07.25 (11:11)
    뉴스광장 1부
수술의 진화…방사선으로 암세포 제거
<앵커 멘트>

'방사선 수술'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마치 수술을 하듯 방사선으로 암세포만을 제거하는 첨단 치료 기법인데요.

목의 인두암과 조기 폐암 등 각종 암 치료에서 수술을 대체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목 부위 인두암을 앓고 있는 이 환자가 쬐고 있는 건 방사선입니다.

첨단 방사선 치료기가 360도 모든 방향에서 방사선을 쏴 암세포만 정밀하게 타격하는 겁니다.

별도의 수술 없이도 한 달 만에 목에 있던 암세포를 제거했습니다.

<인터뷰> 현석주(인두암 환자) : "수술을 하면 내가 겁이 나더라고 여기 째고 뭐 째고 그러니까 의사선생님이 방사선 치료해도 효과가 좋으니까 그쪽으로."

원하는 암세포 부위에만 방사선을 쪼일 수 있게 되면서 방사선 치료가 암 수술을 대체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이익재(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 : "병변이 줄어드는 거를 확인하면서 좀 더 정밀하고 방사선 양을 조절하면서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과 대등한 효과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MRI로 종양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이 치료기는 숨을 쉴 때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종양을 좇아 방사선을 쏩니다.

정상 조직을 건드리지 않아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인터뷰>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이 장비는 보면서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그 종양 암만을 겨냥해서 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에 가능 방사선을 훨씬 줄일 수가 있습니다."

방사선 수술은 목이나 얼굴에 생기는 두경부암과 전립선암, 조기 폐암 등으로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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