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경찰 간부 음란 행위 잇따라 적발
입력 2016.07.25 (18:05)
수정 2016.07.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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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시에서 경찰 간부가 잇따라 음란 행위를 하다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시외버스에 탄 20대 여성 승객 옆에 앉아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해당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앞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된 43살 B 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시외버스에 탄 20대 여성 승객 옆에 앉아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해당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앞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된 43살 B 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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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경찰 간부 음란 행위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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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5 18:07:45
- 수정2016-07-25 18:33:38
최근 인천시에서 경찰 간부가 잇따라 음란 행위를 하다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시외버스에 탄 20대 여성 승객 옆에 앉아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해당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앞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된 43살 B 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시외버스에 탄 20대 여성 승객 옆에 앉아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해당 경찰서 소속 44살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앞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인천시 남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보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된 43살 B 경위를 직위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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