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타르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또, 최첨단 실험 시설 견학과 함께 과자류의 유해물질 검사, 식중독균 실험 등 다양한 실험 과정까지 볼 수 있다.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이며 1회 정원은 40명이다. 중·고등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접수, 실험과정 보조 및 실험 마무리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는 1일 5명씩 총 10명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교실과 자원봉사 신청은 내일(27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타르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또, 최첨단 실험 시설 견학과 함께 과자류의 유해물질 검사, 식중독균 실험 등 다양한 실험 과정까지 볼 수 있다.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이며 1회 정원은 40명이다. 중·고등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접수, 실험과정 보조 및 실험 마무리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는 1일 5명씩 총 10명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교실과 자원봉사 신청은 내일(27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과학체험교실 운영
-
- 입력 2016-07-26 06:44:33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타르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또, 최첨단 실험 시설 견학과 함께 과자류의 유해물질 검사, 식중독균 실험 등 다양한 실험 과정까지 볼 수 있다.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이며 1회 정원은 40명이다. 중·고등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접수, 실험과정 보조 및 실험 마무리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는 1일 5명씩 총 10명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교실과 자원봉사 신청은 내일(27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타르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또, 최첨단 실험 시설 견학과 함께 과자류의 유해물질 검사, 식중독균 실험 등 다양한 실험 과정까지 볼 수 있다.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이며 1회 정원은 40명이다. 중·고등학생은 자원봉사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접수, 실험과정 보조 및 실험 마무리 등을 맡게 된다. 자원봉사자는 1일 5명씩 총 10명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교실과 자원봉사 신청은 내일(27일) 오후 2시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
-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박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