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셸 오바마 “흑인도 대통령, 이젠 여성도 될 때”
입력 2016.07.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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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연설을 했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증오의 말를 하고 예의 없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책임감 있고 포기를 모르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됐듯 이젠 여성도 대통령이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미셸 오바마는 증오의 말를 하고 예의 없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책임감 있고 포기를 모르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됐듯 이젠 여성도 대통령이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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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셸 오바마 “흑인도 대통령, 이젠 여성도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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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6 15:32:3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연설을 했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증오의 말를 하고 예의 없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책임감 있고 포기를 모르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됐듯 이젠 여성도 대통령이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미셸 오바마는 증오의 말를 하고 예의 없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며 책임감 있고 포기를 모르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흑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됐듯 이젠 여성도 대통령이 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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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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