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가전제품 보관창고 불…1억 6천만 원 피해

입력 2016.07.26 (1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6일(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2개 동과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이 불에 타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장지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남서 가전제품 보관창고 불…1억 6천만 원 피해
    • 입력 2016-07-26 19:17:47
    사회
26일(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2개 동과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이 불에 타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포장지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