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는 올해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동굴은 지난해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관광객 162만명, 동굴개발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총 누적관광객 2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16일 개막된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광명동굴전'을 찾은 관람객은 10만1천234명,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2만2천34명으로 집계됐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통해 그동안 시 수입 42억원을 거뒀고, 일자리 315개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광명동굴은 지난해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관광객 162만명, 동굴개발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총 누적관광객 2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16일 개막된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광명동굴전'을 찾은 관람객은 10만1천234명,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2만2천34명으로 집계됐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통해 그동안 시 수입 42억원을 거뒀고, 일자리 315개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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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동굴, 올해 유료관광객 7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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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7 13:31:44
경기도 광명시는 올해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이 7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동굴은 지난해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관광객 162만명, 동굴개발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총 누적관광객 2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16일 개막된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광명동굴전'을 찾은 관람객은 10만1천234명,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2만2천34명으로 집계됐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통해 그동안 시 수입 42억원을 거뒀고, 일자리 315개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광명동굴은 지난해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관광객 162만명, 동굴개발을 시작한 2011년 이후 총 누적관광객 2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4월 16일 개막된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전시 광명동굴전'을 찾은 관람객은 10만1천234명,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2만2천34명으로 집계됐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통해 그동안 시 수입 42억원을 거뒀고, 일자리 315개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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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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