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창틀 제조 공장 화재…2천3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16.07.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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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7일)밤 9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창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틀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화목 난로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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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남양주시 창틀 제조 공장 화재…2천3백여만 원 피해
    • 입력 2016-07-28 03:28:54
    사회
어젯(27일)밤 9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창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틀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화목 난로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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