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억 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오늘(28일) 새벽 0시 35분 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오모(53)씨의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축사 안에 있던 돼지 6백 83마리와 축사 2개동 9백 9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28일) 새벽 0시 35분 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오모(53)씨의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축사 안에 있던 돼지 6백 83마리와 축사 2개동 9백 9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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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돼지 축사 화재…1억 4천여 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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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8 05:41:16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억 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오늘(28일) 새벽 0시 35분 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오모(53)씨의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축사 안에 있던 돼지 6백 83마리와 축사 2개동 9백 9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늘(28일) 새벽 0시 35분 쯤 전남 나주시 다도면 오모(53)씨의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축사 안에 있던 돼지 6백 83마리와 축사 2개동 9백 9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 5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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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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