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8일)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시청각장애인용 TV는 기존보다 크기가 크고 단축키가 포함된 전용 리모컨도 제공한다. 또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메뉴 안내 기능도 추가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자막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막의 색상과 크기 변경도 가능하다.
방통위는 지난달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을 1차 접수한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시청각장애인용 TV는 기존보다 크기가 크고 단축키가 포함된 전용 리모컨도 제공한다. 또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메뉴 안내 기능도 추가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자막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막의 색상과 크기 변경도 가능하다.
방통위는 지난달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을 1차 접수한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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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시청각장애인용TV 보급 개시…저소득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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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8 11:38:35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8일)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시청각장애인용 TV는 기존보다 크기가 크고 단축키가 포함된 전용 리모컨도 제공한다. 또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메뉴 안내 기능도 추가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자막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막의 색상과 크기 변경도 가능하다.
방통위는 지난달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을 1차 접수한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시청각장애인용 TV는 기존보다 크기가 크고 단축키가 포함된 전용 리모컨도 제공한다. 또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메뉴 안내 기능도 추가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자막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막의 색상과 크기 변경도 가능하다.
방통위는 지난달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을 1차 접수한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접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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