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 여성이 16살 딸을 폭행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훈계를 목적으로 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한 것입니다.
체벌의 이유는 딸이 페이스북에 수건만 걸친 남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엄마한테 성관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말하지 못했다”는 글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체벌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 엄마를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랐고 이에 모녀는 각각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체벌은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엄마, 과연 엄마의 체벌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여성은 훈계를 목적으로 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한 것입니다.
체벌의 이유는 딸이 페이스북에 수건만 걸친 남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엄마한테 성관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말하지 못했다”는 글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체벌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 엄마를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랐고 이에 모녀는 각각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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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페북에 성관계를 공개해?” 딸 체벌 생중계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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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8 17:38:26

한 미국 여성이 16살 딸을 폭행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훈계를 목적으로 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한 것입니다.
체벌의 이유는 딸이 페이스북에 수건만 걸친 남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엄마한테 성관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말하지 못했다”는 글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체벌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 엄마를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랐고 이에 모녀는 각각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체벌은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엄마, 과연 엄마의 체벌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여성은 훈계를 목적으로 딸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한 것입니다.
체벌의 이유는 딸이 페이스북에 수건만 걸친 남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엄마한테 성관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말하지 못했다”는 글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체벌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 엄마를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랐고 이에 모녀는 각각 자신의 입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체벌은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엄마, 과연 엄마의 체벌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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