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8일) 해외에서 발송되는 불법 스팸에 따른 피해를 막고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 협의체인 '런던 액션 플랜(LAP)'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런던 액션 플랜(LAP)은 불법 스팸 전송자 처벌 등을 위한 국제 협의체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31개국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스팸 메일 가운데 42%가 해외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법 스팸이 확산되면서 국제 공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LAP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런던 액션 플랜(LAP)은 불법 스팸 전송자 처벌 등을 위한 국제 협의체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31개국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스팸 메일 가운데 42%가 해외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법 스팸이 확산되면서 국제 공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LAP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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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국가 간 불법스팸 공조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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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8 19:18:23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28일) 해외에서 발송되는 불법 스팸에 따른 피해를 막고 국가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 협의체인 '런던 액션 플랜(LAP)'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런던 액션 플랜(LAP)은 불법 스팸 전송자 처벌 등을 위한 국제 협의체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31개국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스팸 메일 가운데 42%가 해외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법 스팸이 확산되면서 국제 공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LAP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런던 액션 플랜(LAP)은 불법 스팸 전송자 처벌 등을 위한 국제 협의체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캐나다 등 31개국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스팸 메일 가운데 42%가 해외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법 스팸이 확산되면서 국제 공조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LAP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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