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 1차 공모를 다음 달 16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선착순으로 사업신청(600가구)을 받은 다음 최종적으로는 300가구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개인이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임대관리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주거취약계층에 8년 이상 임대하기로 하면 집값의 80%까지 융자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과 선정은 실제 주택매매계약이 체결되기 전 이뤄지며 융자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다음 실행된다.
국토부는 선착순으로 사업신청(600가구)을 받은 다음 최종적으로는 300가구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개인이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임대관리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주거취약계층에 8년 이상 임대하기로 하면 집값의 80%까지 융자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과 선정은 실제 주택매매계약이 체결되기 전 이뤄지며 융자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다음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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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1차 공모 다음 달 16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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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9 01:29:46
국토교통부는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 1차 공모를 다음 달 16일부터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선착순으로 사업신청(600가구)을 받은 다음 최종적으로는 300가구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개인이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임대관리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주거취약계층에 8년 이상 임대하기로 하면 집값의 80%까지 융자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과 선정은 실제 주택매매계약이 체결되기 전 이뤄지며 융자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다음 실행된다.
국토부는 선착순으로 사업신청(600가구)을 받은 다음 최종적으로는 300가구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집주인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개인이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임대관리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위탁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주거취약계층에 8년 이상 임대하기로 하면 집값의 80%까지 융자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과 선정은 실제 주택매매계약이 체결되기 전 이뤄지며 융자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다음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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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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