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교통사고 네팔인 2명 사상
입력 2016.07.30 (10:28)
수정 2016.07.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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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교통사고로 네팔인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30일 새벽 4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슈바스(22·네팔)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하만트(32·네팔) 씨가 숨지고, 운전자 슈바스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새벽 4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슈바스(22·네팔)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하만트(32·네팔) 씨가 숨지고, 운전자 슈바스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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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주 교통사고 네팔인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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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30 10:28:02
- 수정2016-07-30 14:51:07
강원도 원주에서 교통사고로 네팔인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30일 새벽 4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슈바스(22·네팔)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하만트(32·네팔) 씨가 숨지고, 운전자 슈바스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새벽 4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슈바스(22·네팔)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하만트(32·네팔) 씨가 숨지고, 운전자 슈바스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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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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