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이 탄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20대 4명이 다쳤다.
30일 낮 12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교차로에서, 두모(20·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신호등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스무살 동갑내기 남녀 3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씨 일행이 바닷가로 피서를 가다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낮 12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교차로에서, 두모(20·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신호등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스무살 동갑내기 남녀 3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씨 일행이 바닷가로 피서를 가다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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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가다’ 승용차 신호등 들이받아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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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30 14:50:13
피서객들이 탄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20대 4명이 다쳤다.
30일 낮 12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교차로에서, 두모(20·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신호등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스무살 동갑내기 남녀 3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씨 일행이 바닷가로 피서를 가다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낮 12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교차로에서, 두모(20·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길옆 신호등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씨와 함께 타고 있던 스무살 동갑내기 남녀 3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씨 일행이 바닷가로 피서를 가다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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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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