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그 속에 철학이 있다…‘토마손’을 아시나요?
입력 2016.08.05 (07:02)
수정 2016.08.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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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개보수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만들어진 쓸모없는 건축물을 일본에선 ‘토마손’이라고 부릅니다. 도쿄의 구상예술 작가인 故 겐페이 아카세가와는 ‘토마손’을 찍은 작품집을 내기도 했었는데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철학적인 생각을 낳기도 하는 이 폐기 건축물들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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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그 속에 철학이 있다…‘토마손’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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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5 07:02:11
- 수정2016-08-05 07:04:21
건물 개보수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만들어진 쓸모없는 건축물을 일본에선 ‘토마손’이라고 부릅니다. 도쿄의 구상예술 작가인 故 겐페이 아카세가와는 ‘토마손’을 찍은 작품집을 내기도 했었는데요,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철학적인 생각을 낳기도 하는 이 폐기 건축물들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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