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셸 오바마가 불러서 대박난 곡은?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디지털 음원 판매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지난달 20일 CBS의 '레이트 레이트 쇼'의 인기 코너인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해 노래 솜씨를 뽐냈습니다.

'카풀 가라오케'는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함께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대화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코너인데요. 여기서 미셸 오바마는 스티비 원더의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signed sealed delivered),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single ladies) 등과 함께 '이 노래'를 불렀는데, 이 노래의 음원 판매가 1,562%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노랜지 한 번 들어보시죠.

　　　　이 영상은 미셸 오바마가 출연한 카풀 가라오케 전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