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엄마를 도와 거리를 쓰는 소녀가 SNS상에서 화제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정말 예쁜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경찰은 모녀에게 물을 건네며 응원했다고 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정말 예쁜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경찰은 모녀에게 물을 건네며 응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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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환경미화원 엄마를 도와 거리를 쓰는 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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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8 07:11:03
환경미화원 엄마를 도와 거리를 쓰는 소녀가 SNS상에서 화제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정말 예쁜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경찰은 모녀에게 물을 건네며 응원했다고 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정말 예쁜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경찰은 모녀에게 물을 건네며 응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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