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한류 스타 김준수, 12만 팬 함성의 현장
입력 2016.08.08 (07:28)
수정 2016.08.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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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중국에서 한류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 씨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투어로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스타로서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공연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리포트>
가수로 돌아온 김준수 씨.
강렬한 퍼포먼스로 혼자서 6천여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은 '시아준수'를 외치며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일본에선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는 등 정성을 선보이자 현지 팬들, 환호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일본에선 한류가 약세'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베와 요코하마 등에서 각각 2만과 4만여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지난 5월 13개 곡으로 꽉 채운 정규 4집 앨범을 들고 1년 반 만에 시작한 5번째 아시아 투어.
5개 나라, 8개 도시에서 모두 12만 명이 넘는 현지 팬을 만났는데요.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류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준비된 모습으로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단 평가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한류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 씨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투어로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스타로서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공연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리포트>
가수로 돌아온 김준수 씨.
강렬한 퍼포먼스로 혼자서 6천여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은 '시아준수'를 외치며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일본에선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는 등 정성을 선보이자 현지 팬들, 환호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일본에선 한류가 약세'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베와 요코하마 등에서 각각 2만과 4만여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지난 5월 13개 곡으로 꽉 채운 정규 4집 앨범을 들고 1년 반 만에 시작한 5번째 아시아 투어.
5개 나라, 8개 도시에서 모두 12만 명이 넘는 현지 팬을 만났는데요.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류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준비된 모습으로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단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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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8-08 08: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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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류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 씨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투어로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스타로서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공연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리포트>
가수로 돌아온 김준수 씨.
강렬한 퍼포먼스로 혼자서 6천여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은 '시아준수'를 외치며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일본에선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는 등 정성을 선보이자 현지 팬들, 환호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일본에선 한류가 약세'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베와 요코하마 등에서 각각 2만과 4만여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지난 5월 13개 곡으로 꽉 채운 정규 4집 앨범을 들고 1년 반 만에 시작한 5번째 아시아 투어.
5개 나라, 8개 도시에서 모두 12만 명이 넘는 현지 팬을 만났는데요.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류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준비된 모습으로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단 평가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한류 위기론이 나오고 있는데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 씨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투어로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스타로서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공연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리포트>
가수로 돌아온 김준수 씨.
강렬한 퍼포먼스로 혼자서 6천여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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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본에선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는 등 정성을 선보이자 현지 팬들, 환호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인지 '일본에선 한류가 약세'라는 말이 무색하게 고베와 요코하마 등에서 각각 2만과 4만여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지난 5월 13개 곡으로 꽉 채운 정규 4집 앨범을 들고 1년 반 만에 시작한 5번째 아시아 투어.
5개 나라, 8개 도시에서 모두 12만 명이 넘는 현지 팬을 만났는데요.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류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준비된 모습으로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단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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