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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무승부…“멕시코 꺾고 8강 간다”
입력 2016.08.08 (21:08) 수정 2016.08.08 (21: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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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무승부…“멕시코 꺾고 8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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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도 잘 싸웠습니다.

강팀 독일과 여섯 골이나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비겼습니다.

다음 멕시코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지만, 우리 팀은 승리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사우바도르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팀은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잇따라 2골을 허용해 분위기를 독일에 내줬습니다.

독일 공격의 핵 나브리와 젤케에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와일드 카드로 합류한 유럽파 선수들이 제몫을 해냈습니다.

손흥민은 멋진 돌파에 이어 2대 2를 만드는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교체투입된 석현준은 후반 41분 기다리던 역전골을 넣어 8강 진출을 확정짓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종료 1분을 버티지 못하고 아쉽게 동점골을 내준 대표팀은 3대 3으로 승리를 놓쳤습니다.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 올림픽 축구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멕시코와 일전을 벌입니다.

<인터뷰> 손흥민(올림픽 축구 대표) : "8강 올라가려면 멕시코를 이겨야하기때문에 저희가 보여줄 수 있는 경기력, 그것을 멕시코전에서 멋있게 발휘해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지만 신태용 감독은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팀 감독) : "선수들에게 비기려고 하면 오늘(8일)처럼 1분 남겨놓고 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기때문에 절대 비기려고 하면 안된다고(강조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는 목요일(11일), 이영표 위원의 해설로 함께 하는 멕시코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사우바도르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독일전 무승부…“멕시코 꺾고 8강 간다”
    • 입력 2016.08.08 (21:08)
    • 수정 2016.08.08 (21:17)
    뉴스 9
독일전 무승부…“멕시코 꺾고 8강 간다”
<앵커 멘트>

축구 대표팀도 잘 싸웠습니다.

강팀 독일과 여섯 골이나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비겼습니다.

다음 멕시코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지만, 우리 팀은 승리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사우바도르에서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팀은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잇따라 2골을 허용해 분위기를 독일에 내줬습니다.

독일 공격의 핵 나브리와 젤케에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와일드 카드로 합류한 유럽파 선수들이 제몫을 해냈습니다.

손흥민은 멋진 돌파에 이어 2대 2를 만드는 환상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교체투입된 석현준은 후반 41분 기다리던 역전골을 넣어 8강 진출을 확정짓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종료 1분을 버티지 못하고 아쉽게 동점골을 내준 대표팀은 3대 3으로 승리를 놓쳤습니다.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한 올림픽 축구는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멕시코와 일전을 벌입니다.

<인터뷰> 손흥민(올림픽 축구 대표) : "8강 올라가려면 멕시코를 이겨야하기때문에 저희가 보여줄 수 있는 경기력, 그것을 멕시코전에서 멋있게 발휘해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지만 신태용 감독은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신태용(올림픽 축구팀 감독) : "선수들에게 비기려고 하면 오늘(8일)처럼 1분 남겨놓고 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기때문에 절대 비기려고 하면 안된다고(강조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는 목요일(11일), 이영표 위원의 해설로 함께 하는 멕시코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사우바도르에서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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