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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멕시코와 8강 놓고 운명의 대결
입력 2016.08.08 (21:49) 수정 2016.08.08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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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멕시코와 8강 놓고 운명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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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올림픽 축구팀은 이제 목요일 새벽 열리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강행을 결정합니다.

비기기만 해도 되지만 상대는 지난 대회 우승국, 멕시코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멕시코는 역시 공격력이 강점입니다.

빠르고 개인기가 뛰어난 공격진들이 빈 공간을 만들고 지체없이 슈팅해 골로 완성합니다.

피지와의 2차전에선 후반 11분부터 10분 동안 3골을 몰아쳤습니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피지전 4골을 기록한 구티에레스가 경계 대상 1홉니다.

<인터뷰> 이영표(KBS 축구해설위원) :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가 상당히 압박에 약하다는 느낌, 상대가 많이 압박했을 때 그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1승 1무, 승점 4점으로 C조 1위입니다.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골 득실에서 앞서 최소 2위로 8강에 오릅니다.

멕시코 공격의 핵심인 페랄타와 피사로가 부상으로 3차전엔 결장할 것으로 알려져 우리로선 한결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우리 조와 8강에서 만날 D조에서는 포르투갈이 2연승으로 8강을 확정했고, 1승 1패인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가 남은 한 장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한편 우승을 장담하던 브라질은 1차전에 이어 이라크전에서도 졸전 끝에 비겼습니다.

네이마르는 이번에도 침묵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신태용호, 멕시코와 8강 놓고 운명의 대결
    • 입력 2016.08.08 (21:49)
    • 수정 2016.08.08 (22:04)
    뉴스 9
신태용호, 멕시코와 8강 놓고 운명의 대결
<앵커 멘트>

우리 올림픽 축구팀은 이제 목요일 새벽 열리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강행을 결정합니다.

비기기만 해도 되지만 상대는 지난 대회 우승국, 멕시코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멕시코는 역시 공격력이 강점입니다.

빠르고 개인기가 뛰어난 공격진들이 빈 공간을 만들고 지체없이 슈팅해 골로 완성합니다.

피지와의 2차전에선 후반 11분부터 10분 동안 3골을 몰아쳤습니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피지전 4골을 기록한 구티에레스가 경계 대상 1홉니다.

<인터뷰> 이영표(KBS 축구해설위원) :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가 상당히 압박에 약하다는 느낌, 상대가 많이 압박했을 때 그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1승 1무, 승점 4점으로 C조 1위입니다.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골 득실에서 앞서 최소 2위로 8강에 오릅니다.

멕시코 공격의 핵심인 페랄타와 피사로가 부상으로 3차전엔 결장할 것으로 알려져 우리로선 한결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우리 조와 8강에서 만날 D조에서는 포르투갈이 2연승으로 8강을 확정했고, 1승 1패인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가 남은 한 장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한편 우승을 장담하던 브라질은 1차전에 이어 이라크전에서도 졸전 끝에 비겼습니다.

네이마르는 이번에도 침묵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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