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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러시아 타도…유도·펜싱 ‘금 사냥’
입력 2016.08.08 (21:50) 수정 2016.08.08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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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러시아 타도…유도·펜싱 ‘금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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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숙적 일본을 꺾은 여자배구가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내일 강호 러시아 타도를 선언했습니다.

유도와 펜싱에서도 안창림과 김지연 등이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염기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 경기에서 일본에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여자배구팀은 러시아 전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세계랭킹 4위의 강호로, 역대 한국전에서 44승 7패의 절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표팀은 일본에 역전승을 거둔 상승세와 '배구여제' 김연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일본전에서 30득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56%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강점인 스피드를 얼마나 살리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정철(여자배구팀 감독) : "(신장이)높은 팀이지만, 나름대로 러시아보다는 조금 빠른 속도의 배구를 해서 승부수를 던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금메달이 없는 유도에선 남자 73㎏급의 안창림과 여자 57㎏급의 김잔디가 각각 금빛 메치기에 나섭니다.

특히 일본의 귀화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안창림의 선전 여부가 주목됩니다.

<인터뷰> 안창림(남자유도 73㎏급 대표) : "금메달 따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금메달 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도 에이스 김지연이 2회 연속 금빛 낭보를 전할지 기대됩니다.

KBS 한국방송은 이들 경기를 모두 생중계합니다.

KBS 뉴스 염기석입니다.
  • 여자배구 러시아 타도…유도·펜싱 ‘금 사냥’
    • 입력 2016.08.08 (21:50)
    • 수정 2016.08.08 (22:11)
    뉴스 9
여자배구 러시아 타도…유도·펜싱 ‘금 사냥’
<앵커 멘트>

숙적 일본을 꺾은 여자배구가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내일 강호 러시아 타도를 선언했습니다.

유도와 펜싱에서도 안창림과 김지연 등이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염기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첫 경기에서 일본에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여자배구팀은 러시아 전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세계랭킹 4위의 강호로, 역대 한국전에서 44승 7패의 절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표팀은 일본에 역전승을 거둔 상승세와 '배구여제' 김연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일본전에서 30득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56%로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강점인 스피드를 얼마나 살리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이정철(여자배구팀 감독) : "(신장이)높은 팀이지만, 나름대로 러시아보다는 조금 빠른 속도의 배구를 해서 승부수를 던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금메달이 없는 유도에선 남자 73㎏급의 안창림과 여자 57㎏급의 김잔디가 각각 금빛 메치기에 나섭니다.

특히 일본의 귀화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안창림의 선전 여부가 주목됩니다.

<인터뷰> 안창림(남자유도 73㎏급 대표) : "금메달 따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마지막 마무리 잘하고, 금메달 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도 에이스 김지연이 2회 연속 금빛 낭보를 전할지 기대됩니다.

KBS 한국방송은 이들 경기를 모두 생중계합니다.

KBS 뉴스 염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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