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꼭 잡고 태어나 화제가 되었던 단일 양막 쌍둥이 제나와 질리언이 어느덧 만 두 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쌍둥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서로 분리된 양막에서 자라지만 이들은 한 양막 속에서 자라난 건데요. 그만큼 둘 사이의 우애도 끈끈할까요? 쌍둥이 자매의 모습, 보시죠.
보통 쌍둥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서로 분리된 양막에서 자라지만 이들은 한 양막 속에서 자라난 건데요. 그만큼 둘 사이의 우애도 끈끈할까요? 쌍둥이 자매의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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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태어날 때부터 손 꼭 잡은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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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06:56:09
손을 꼭 잡고 태어나 화제가 되었던 단일 양막 쌍둥이 제나와 질리언이 어느덧 만 두 살이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쌍둥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서로 분리된 양막에서 자라지만 이들은 한 양막 속에서 자라난 건데요. 그만큼 둘 사이의 우애도 끈끈할까요? 쌍둥이 자매의 모습, 보시죠.
보통 쌍둥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서로 분리된 양막에서 자라지만 이들은 한 양막 속에서 자라난 건데요. 그만큼 둘 사이의 우애도 끈끈할까요? 쌍둥이 자매의 모습,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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